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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연 교수님
00:52
극심한 빈 일자리 문제, 해결할 정책을 찾다 [이슈&정책]
37:54

극심한 빈 일자리 문제, 해결할 정책을 찾다 [이슈&정책]

‣ ‘일거리는 많은데 일 할 사람이 없다’ 극심한 인력난, 왜? 최근 조선업, 농업, 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조선업의 경우는 불황기를 거쳐 최근 호황기를 맞이했지만, 인력난으로 수주 물량을 맞출 수 있을지 미지수다. 또한 농업, 외식업 등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은 일손이 현장을 떠나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반면 배달대행 업종은 상황이 다르다. 최근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배달대행 업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유는 답답한 조직에서 벗어나 본인이 원하는 만큼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업종별로 큰 온도차를 보이는 현재 상황, 정부의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 ‣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은? 정부는 조선업, 농업, 외식업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쿼터를 확대 한다고 밝혔다. 이 시행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월 1만 명 이상을 신속 입국시켜 연내 8만4000명의 입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선업·뿌리산업 등 구인난 업종 밀집지역 17개 고용센터에 '신속취업지원 TF'를 설치하고 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에 대해서는 48개 고용센터에 전담자를 지정해 구직자 발굴과 구인·구직 연계를 밀착지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집중 분석해보고,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아본다. #취업 #구직 #일자리
김우창 교수님
00:51
정범석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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